원 콤마
One comma
'사람은 혼자일 때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...'
<원 콤마>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다른 이유로 혼자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. 삶의 특정한 조건 속에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를 유지하고 이어가는지를 보여 준다.
제목에서 'One'은 한 사람을, 'Comma'는 쉼과 이어짐을 뜻한다. 쉼표는 문장을 끝내지 않는다. 그것은 다음을 가능하게 하는 잠시의 멈춤이다. 이 사진들은 그 쉼표의 상태, 인물들의 회복탄력성(resilience)을 담고 있다. 
'우리는 모두 한 번쯤 혼자였고, 지금도 누군가는 그 순간을 지나고 있다'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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