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민아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으며, 바다 한 가운데 점처럼 떠있는 부유물을 담은 <Floating>, 혼자 살아가는 1인 가구의 모습과 공간을 묘사한 <One comma>, 나무의 형상으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<Seperate> 등, 주로 한개의 이미지를 가진 것과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이 많다.
2024년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<41.6% 1인 가구>, 노들갤러리 1관에서 <2024 후지포토페스타>,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<포스트포토 2024>, 2023년 경인미술관에서 <H를 찾아서> 등 그룹전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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